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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한자해설(6) : ㅌ ~ ㅎ
혈자리 한자해설(6) : ㅌ ~ ㅎ 태 ❤ 兌 바꿀 태 (1) 바꾸다. 교환함. (2) 태괘(兌卦). ① 8괘(卦)의 둘째. . ② 64괘의 하나. . 태단(兌端), 여태(厲兌)√, 태관(兌管), 태괘(兌卦), 태환(兌換) 부수 : 儿 〈어진 사람 인〉部 | 총획 : 7획 ❤ 太 클 태 (1) 크다. (2) 심하다. (3) 콩. (4) 처음. 최초. 태연(太淵)√, 태을(太乙), 태백(太白)√, 태계(太谿)√, 태충(太衝)√, 태간사충(太姦似忠), 태고(太古), 태극(太極) 부수 : 大 〈큰 대〉部 | 총획 : 4획 ❤ 澤 못 택 (1) 못. 늪. 진펄. (2) 윤. 윤이 나다. 윤을 내다. (3) 윤택하게 하다. (4) 혜택. 척택(尺澤)√, 소택(小澤)√, 곡택(曲澤)√, 택반(澤畔), 택우(澤雨),..
건강/침과뜸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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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한자해설(4) : ㅅ ~ ㅇ
혈자리 한자해설(4) : ㅅ ~ ㅇ 사 ❤ 使 부릴 사 1. (1) 부리다. (2) 하여금. 2. (1) 사신(使臣). (2) 심부름꾼. (3) 가령. (4) 지방에 파견되던 관리. 간사(間使)√, 사명(使命), 사신(使臣), 사역(使役) 부수 : 人 ()〈사람 인〉部 | 총획 : 8획 ❤ 四 넉 사 (1) 넷. (2) 네 번. 사백(四白), 사만(四滿), 사독(四瀆), 사가(四街), 사각(四角), 사계(四季) 부수 : 囗 〈큰 입 구〉部 | 총획 : 5획 ❤ 絲 실 사 (1) 실. (2) 명주실. (3) 악기 이름.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사죽공(絲竹空), 사죽(絲竹), 견사(絹絲), 생사(生絲) 부수 : 糸 〈실 사〉部 | 총획 : 12획 ❤ 舍 집 사 1. (1) 집. 가옥(家屋). (2) 묵다. ..
건강/침과뜸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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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한자해설(3) : ㅁ ~ ㅁ
혈자리 한자해설(3) : ㅁ ~ ㅁ 만 ❤ 滿 찰 만 (1) 차다. ① 가득 차다. ② 넉넉하다. ③ 둥그래지다. 이지러짐이 없음. (2) 만주(滿洲)의 약칭. 승만(承滿), 사만(四滿), 만강(滿腔), 만개(滿開), 만기(滿期) 부수 : 水 ( )〈물 수〉部 | 총획 : 14획 ❤ 脈 맥 맥 (1) 맥. (2) 줄기. 연닮. 잇닿음. 사물이 관통 연락하여 계통을 이루는 것. (3) 맥박.(脈搏). 신맥(申脈)√, 계맥(瘈脈), 대맥(帶脈), 급맥(急脈), 맥관(脈管), 맥락(脈絡), 맥박(脈搏) 부수 : 肉 (月)〈육달 월〉部 | 총획 : 10획 ❤ 命 목숨 명 (1) 목숨. 수명. (2) 운수. 운명. (3) 명령. (4) 명하다. (5) 이름 붙이다. 【같】 名. (6) 천명(天命). 하늘의 뜻. ..
건강/침과뜸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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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자리 한자해설(2) : ㄴ ~ ㄹ
혈자리 한자해설(2) : ㄴ ~ ㄹ 내 ❤ 內 안 내 1. (1) 안. (2) 가정 안. (3) 중앙의 조정. (4) 아내. 처. (5) 대궐의 안. (6) 마음. (7) 몰래. 2. 들이다. 【通】 納. 3. 여관(女官). 내정(內庭)√, 내관(內關)√, 나인(內人), 내각(內閣), 내간(內簡) 부수 : 入 〈들 입〉部 | 총획 : 4획 ❤ 臑팔꿈치 노, 삶을 이, 팔뼈 유 ㉠팔꿈치 ⓐ삶다 (이) ⓑ팔뼈 (유) 비노(臂臑), 노유(臑兪), 노회(臑會) 부수 : 月(=肉) 〈육달월☞살, 몸〉部 | 총획 : 18획 ❤ 腦 뇌 뇌【本】노 (1) 뇌. 머릿골. 뇌수(腦髓). (2) 머리. ① 머리통. 두개골(頭蓋骨). ② 판단력, 기억력 등의 정신 작용. 뇌호(腦戶), 뇌공(腦空), 뇌리(腦裏), 뇌력(腦力)..
건강/침과뜸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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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여덥/여덜] 발음
여덟[여덥/여덜] 발음 '여덟'의 발음은 [여덜]일까요, [여덥]일까요? '읽고'는 [일꼬]로 읽을까요, [익꼬]로 읽을까요? 겹받침의 발음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넓-죽하다’와 ‘넓-둥글다’의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따라서 '여덟'은 [여덜], '읽고'는 [일꼬]가 맞는 발음입니다. 또 '넓지'는 [널찌]이지만, '밟지'..
생활
2023.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