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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자리 한자해설(6) : ㅌ ~ ㅎ 혈자리 한자해설(6) : ㅌ ~ ㅎ 태 ❤ 兌 바꿀 태 (1) 바꾸다. 교환함. (2) 태괘(兌卦). ① 8괘(卦)의 둘째. . ② 64괘의 하나. . 태단(兌端), 여태(厲兌)√, 태관(兌管), 태괘(兌卦), 태환(兌換) 부수 : 儿 〈어진 사람 인〉部 | 총획 : 7획 ❤ 太 클 태 (1) 크다. (2) 심하다. (3) 콩. (4) 처음. 최초. 태연(太淵)√, 태을(太乙), 태백(太白)√, 태계(太谿)√, 태충(太衝)√, 태간사충(太姦似忠), 태고(太古), 태극(太極) 부수 : 大 〈큰 대〉部 | 총획 : 4획 ❤ 澤 못 택 (1) 못. 늪. 진펄. (2) 윤. 윤이 나다. 윤을 내다. (3) 윤택하게 하다. (4) 혜택. 척택(尺澤)√, 소택(小澤)√, 곡택(曲澤)√, 택반(澤畔), 택우(澤雨),..
- 혈자리 한자해설(5) : ㅈ ~ ㅊ 혈자리 한자해설(5) : ㅈ ~ ㅊ 자 ❤ 子 아들 자 1. (1) 아들. 자식. (2) 새끼. (3) 남자의 통칭·미칭·존칭. (4) 학덕(學德) 있는 이의 호칭. (5) 상대자의 호칭. (6) 사람. 백성. (7) 열매. 씨. 알. 이자(利子). (8) 접미사. 물건 따위의 이름 밑에 쓰임. (9) 12지(支)의 하나. 방위로는 북, 오행(五行)으로는 수(水), 시간으로는 밤 11시에서 1시 사이. (10) 오등작(五等爵)의 넷째. (11) 학설로 일파를 이룬 학자. 2. 사랑하다. 【通】 慈. 동자료(瞳子髎), 자간(子癎), 자궁(子宮), 자규(子規) 부수 : 子 〈아들 자〉部 | 총획 : 3획 ❤ 紫 자줏빛 자 자줏빛. 자궁(紫宮), 자색(紫色), 자수정(紫水晶), 자연(紫煙) 부수 : 糸 〈실 ..
- 혈자리 한자해설(4) : ㅅ ~ ㅇ 혈자리 한자해설(4) : ㅅ ~ ㅇ 사 ❤ 使 부릴 사 1. (1) 부리다. (2) 하여금. 2. (1) 사신(使臣). (2) 심부름꾼. (3) 가령. (4) 지방에 파견되던 관리. 간사(間使)√, 사명(使命), 사신(使臣), 사역(使役) 부수 : 人 ()〈사람 인〉部 | 총획 : 8획 ❤ 四 넉 사 (1) 넷. (2) 네 번. 사백(四白), 사만(四滿), 사독(四瀆), 사가(四街), 사각(四角), 사계(四季) 부수 : 囗 〈큰 입 구〉部 | 총획 : 5획 ❤ 絲 실 사 (1) 실. (2) 명주실. (3) 악기 이름.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사죽공(絲竹空), 사죽(絲竹), 견사(絹絲), 생사(生絲) 부수 : 糸 〈실 사〉部 | 총획 : 12획 ❤ 舍 집 사 1. (1) 집. 가옥(家屋). (2) 묵다. ..
- 혈자리 한자해설(3) : ㅁ ~ ㅁ 혈자리 한자해설(3) : ㅁ ~ ㅁ 만 ❤ 滿 찰 만 (1) 차다. ① 가득 차다. ② 넉넉하다. ③ 둥그래지다. 이지러짐이 없음. (2) 만주(滿洲)의 약칭. 승만(承滿), 사만(四滿), 만강(滿腔), 만개(滿開), 만기(滿期) 부수 : 水 ( )〈물 수〉部 | 총획 : 14획 ❤ 脈 맥 맥 (1) 맥. (2) 줄기. 연닮. 잇닿음. 사물이 관통 연락하여 계통을 이루는 것. (3) 맥박.(脈搏). 신맥(申脈)√, 계맥(瘈脈), 대맥(帶脈), 급맥(急脈), 맥관(脈管), 맥락(脈絡), 맥박(脈搏) 부수 : 肉 (月)〈육달 월〉部 | 총획 : 10획 ❤ 命 목숨 명 (1) 목숨. 수명. (2) 운수. 운명. (3) 명령. (4) 명하다. (5) 이름 붙이다. 【같】 名. (6) 천명(天命). 하늘의 뜻. ..
- 혈자리 한자해설(2) : ㄴ ~ ㄹ 혈자리 한자해설(2) : ㄴ ~ ㄹ 내 ❤ 內 안 내 1. (1) 안. (2) 가정 안. (3) 중앙의 조정. (4) 아내. 처. (5) 대궐의 안. (6) 마음. (7) 몰래. 2. 들이다. 【通】 納. 3. 여관(女官). 내정(內庭)√, 내관(內關)√, 나인(內人), 내각(內閣), 내간(內簡) 부수 : 入 〈들 입〉部 | 총획 : 4획 ❤ 臑팔꿈치 노, 삶을 이, 팔뼈 유 ㉠팔꿈치 ⓐ삶다 (이) ⓑ팔뼈 (유) 비노(臂臑), 노유(臑兪), 노회(臑會) 부수 : 月(=肉) 〈육달월☞살, 몸〉部 | 총획 : 18획 ❤ 腦 뇌 뇌【本】노 (1) 뇌. 머릿골. 뇌수(腦髓). (2) 머리. ① 머리통. 두개골(頭蓋骨). ② 판단력, 기억력 등의 정신 작용. 뇌호(腦戶), 뇌공(腦空), 뇌리(腦裏), 뇌력(腦力)..
- 혈자리 한자해설(1): ㄱ ~ ㄱ 혈자리 한자해설(1): ㄱ ~ ㄱ 각 ❤ 却 물리칠 각 (1) 물리치다. (2) 물러나다. (3) 어조사. (4) 도리어. 낙각(絡却), 각망(却望), 각설(却說), 각하(却下) 부수 : 卩〈병부 절〉 | 총획 : 7획 ❤ 角 뿔 각 (1) 뿔. (2) 모. 귀. 모진 데. (3) 뿔피리. (4) 상투. (5) 겨루다. 경쟁함. (6) 오음(五音)의 하나. 각손(角孫)√, 각건(角巾), 각궁(角弓), 각도(角度) 부수 : 角〈뿔 각〉 | 총획 : 7획 ❤ 肝 간 간 (1) 간. 간장(肝臟). (2) 정성. 충정(衷情). (3) 가장 중요한 곳. 간유(肝兪)√, 간격(肝膈), 간뇌도지(肝腦塗地), 간담(肝膽) 부수 : 肉 (月)〈육달 월〉 | 총획 : 7획 ❤ 間 틈 간 1. (1) 틈. (2) 사이. 중..
- '안 될 것 같아 vs 안 될것 같아' '안 될 것 같아 vs 안 될것 같아' 둘 중에 뭘까요? '못 할 것 같아요vs 못 할것 같아요 vs 못할 것 같아요'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의 '안되다'의 의미로 쓸 경우에는 '안될 것 같아.'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 이번 시험 합격은 안될 것 같아. 어떠한 기준이 제시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면 '안 될 것 같아.'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 분위기를 봤을 때 어제보다는 잘 안 될 것 같아.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의 의미로 쓰이는 '못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못할 것 같아요.'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운전을 할 줄 알지만 운전이 서툴 경우 예) 제가 운전면허증을 딴 지 얼마 안되서 운전을 못할 것 같아요. 운전을 ..
- '이에요', '이예요', '예요'가 헷갈리시는 분들. '이에요', '이예요', '예요'가 헷갈리시는 분들. '예요'는 '이에요'의 줄임말로 추측합니다. '이예요'라는 말은 무조건 틀린 말입니다. 1. 이에요' : 받침 있는 말 뒤에 씁니다. 예 ) 정말 잘 못하시는 건 도지사님이에요. 2. 예요 : 받침 없는 말 뒤에 씁니다. 예) 제가 도지사예요, 이 사람아.
- '되'와 '돼'가 헷갈리시는 분들. '되'와 '돼'가 헷갈리시는 분들. 그 자리에 '하'를 넣어서 말이 되면 '되', '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가 맞습니다. 예 1) 되고 싶다ㅇ, 돼고 싶다 x (하고 싶다 o 해고 싶다 x) 예2) 그러면 돼 o 그러면 되 x (그러면 해 o 그러면 하 x) 이런 원리입니다.
- 웬'과 '왠' 헷갈리시는 분들. '웬'과 '왠' 헷갈리시는 분들. 왜인지, 를 뜻하는 '왠지' 외에는 전부 다(!) '웬'을 씁니다. 의의로 쉽습니다. 예) 도지사가 웬 이상한 판결로 표현의 자유라나 뭐라나 무죄 선고 받고 살아 남았지만 왠지 수년 안에 신당 창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웬만한 사람도 다같이 느끼는 감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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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여덟[여덥/여덜] 발음 여덟[여덥/여덜] 발음 '여덟'의 발음은 [여덜]일까요, [여덥]일까요? '읽고'는 [일꼬]로 읽을까요, [익꼬]로 읽을까요? 겹받침의 발음법은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제10항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밟-’은 자음 앞에서〔밥〕으로 발음하고, ‘넓-’은 ‘넓-죽하다’와 ‘넓-둥글다’의 경우에 [넙]으로 발음한다. 제11항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따라서 '여덟'은 [여덜], '읽고'는 [일꼬]가 맞는 발음입니다. 또 '넓지'는 [널찌]이지만, '밟지'..
- 침과뜸 [09]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BL(Bladder meridian) -각67혈 [09]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BL(Bladder meridian) -각67혈 유주 流注 족태양방광경은 눈구석[목내자] 정명에서 기시하여 이마로 올라가 정수리에서 백회와 교회한다 지맥은 정수리에서 분출하여 이상각으로 내려와 족소양담경의 곡빈, 솔곡, 부백, 두규음, 완골과 교회한다 직행한 경맥은 정수리에서 뇌로 들어가 뇌에 낙한 다음 독맥의 뇌호에서 교회하고 되돌아 나와 하행하여 뒷목에 이르러 독맥의 대추, 도도와 교회한 후 견갑내연을 따라서 척주 옆 1.5촌 거리를 두고 내려가 허리에 이르러 척추 옆의 근육에서 내강으로 진입하여 신과 낙하고 방광에 속한다 지맥은 허리에서 분출하여 아래로 내려가 둔부를 지나 오금 한구운데 위중으로 진입한다 지맥은 뒷목에서 분출하여 견갑내연을 지나서 곧장 내려가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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